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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기술지주사, ‘한국모태펀드 2023 교육계정 출자사업’ 운용사 선정 2023.07.10

강원대학교는 강원대학교기술지주회사가 교육부와 한국벤처투자 주관 '한국모태펀드 2023년 교육계정 출자사업'의 운용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한국모태펀드 2023년 교육계정 출자사업'은 강원대학교기술지주회사와 더존비즈온이 공동 운영하며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서울대학교기술지주, 연세대 미래의료기술지주, 벤처포트가 출자사, 교육부 지원 모태펀드가 특별출자사로 각각 참여한다.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강원대학교기술지주회사는 대학창업펀드 27억 3천만 원을 조성·운영하며 2022년 지역엔젤징검다리펀드 83억 7천만 원에 이어 총 2개의 투자조합에서 111억 원의 투자금을 운용하게 됐다.

강원대학교기술지주회사 대학창업펀드는 투자기간 4년을 포함 총 8년간 운영되며 총액의 70% 이상을 학생 창업 및 실험실 창업 등 대학발 창업기업에 대한 투자를 통해 지역 주력산업의 유망 벤처기업의 안정적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 내 스타트업과 창업자들을 발굴·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장철성 강원대학교기술지주회사 대표는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최초로 조성된 대학창업펀드를 마중물로 지역엔젤투자 재간접펀드, 대학창업펀드 Ⅱ유형, 지역혁신펀드 등 추가적으로 출자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올해 대학창업펀드 규모를 30억원 이상으로 증액하는 등 강원지역 창업기업의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투자 재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헌영 총장은 이번 사업 선정에 대해 "강원지역 유일의 대학 액셀러레이터인 강원대학교기술지주회사와 지역 우량기업 더존비즈온이 공동 운용하는 강원권 로컬 펀드 협업사례라는 점에서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스타트업이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창업생태계를 조성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를 실현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강원대학교기술지주는 2014년 7월에 설립돼 현재까지 34개 자회사 설립, 대학발 기술창업기업과 지역 스타트업 육성을 통한 창업 생태계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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